광땡철학관

소비자의 마음속에 최초로 입성하는 것이 핵심적인 마케팅 목표가 되어야 하지만, 그일을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무조건 전투에서 패하는 것은 아니다. 제 2위, 제 3위 브랜드가 구사할 수 있는 전략도 있다.

소비자에게 모든 제품이 평등하게 다가가지는 않는다. 소비자의 마음속에는 구매결정을 할 때 사용하는 서열등급이라는 것이 있다.

렌터가 - 허츠 아비스 내셔널

아비스는 소비자의 마음 속에 있는 허츠의 지위를 인정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은 선택적이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사다리를 사용해 받아들일 정보와 거부할 정보를 결정한다.

사람들이 거의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답배, 콜라, 맥주, 치약, 시리얼)은 사다리에 디딤대가 많다. 밴면 구매빈도가 낮은 제품(가구 잔디깎기 기계, 여행가방) 디딤대가 별로 많지 않다.

또한 개인적인 위상이 많은 부분 관련되는 제품(카메라, 자동차, 시계)도 고관여 제품으로 분류되어 구매빈도는 낮아도 사다리의 디딤대 수는 많다.

그리고 유쾌함이 별로 개입되지 않는 제품(자동차 배터리, 타이어, 생명보험)은 사다리 디딤대 수가 아주 적다.

당신의 시장점유율은 당신의 아래 디딤대에 있는 브랜드의 두 배, 위에 있는 브랜드의 절반 정도일 가능성이 크다.

유아용 시판식품 시장의 순위는 거버, 비치넛 하인즈 순이다.

소비자의 마음속 사다리에는 최대 몇 개의 디딤대가 있을? 아무래도 7의 법칙이라도 존재하는것 같다

이름을 일곱개 이상 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나마 고관여 제품 영역일 경우에 그렇다.

심리학 교수인 조지 밀러에 의하면 ,보통사람의 이억ㅇ느 한번엔 일곱 단위 이상 감당 할 수 없다고 한다.

작은 사다리에서 첫 번쨰가 되는 것보다는 큰사딜에서 세번째가 되는 편이 나을 수도 잇다.

사다리 개념은 지극히 단순하지만 마케팅에서 중요한 사안들을 다루는 데 효과적인 유추를 제공한다.

Posted by Verseauho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