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땡철학관

어떤 회사든 소비자의 기억 속에 단어 하나를 심고 그것을 소유할 방법을 찾아낸다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둘수 있다.

복잡한 던어도 아니고 새로운 조어도 아닌 사전에서 바로 찾을수 있는 단어가 좋다.

집중의 법칙이란 단순한 하나의 단어나 개념에 초점을 모으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페덱스 - 밤새배달

헤인즈 - 케찹

기민한 리더는 리더의 자리를 굳히고자 한 발 더 멀리 나간다.

헤인즈 서방세계에서 가장 느리게 나오는 케첩 (진한농도)

가장효과적인 단어는 단순하고 효용 지향적인 단어다.

둘이상의 단어보다는 하나의 단어 하나의 효용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후광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후광효과는 한 가지 효용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면, 잠재고객들은 여러 가지 다른 효용들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된다.

크레스트 - 충치

메르세데스 - 기수 BMW = 주행 볼보 - 안전

도미노 피자 - 가정배달

펩시콜라 - 젊음

노드스트롬 - 고급 백화점 서비스

우리가 소비자의 마음속에 어덯게든 단어를 심고 소유하라고 강조하고는 있지만,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회사마다 단어를 바궈야 하는 시기가 오게 마련이다.

많은 회사들이 하나의 단어, 하나의 개념르 소유함으로서 얻는 이득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단어를 선점해 최초가 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있다.

마케팅의 핵심은 초점을 좁히는 것이다. 활동 반경을 줄이면 당신은 더욱 강해질 수 있다. 모든 것을 좇으려다가는 결코 어느 하나의 대표가 될 수 없다.

집중의 법칙은 당신이 팔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아니 팔고 싶어 하지 않는 것에 까지 적용가능하다.

예로 낙태와 마약 광고 등이 있다.

Posted by Verseauho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