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땡철학관

1. 약어 표기법 (소중한 것 먼저하기)
A : 가장 필수적인 것 (긴급+중요)
B : 중요한 것
C : 선택적인 것(즉, 오늘 내에 할 수 있으면 좋은 업무)

E : Examination
F : Fax
M : Official meeting (업무회의)
ⓜ : Private meating (데이트, 친구만나기)
ph : Phone
T : Business trip
ⓣ : Private travel
㉦ : Birthday
㉭ : 회식


2. 업무 진행 상황 표시하기
√ : Completed
X : Deleted
→ 날짜 : Forward (화살표와 날짜 동시 표기)
ⓥ : Delegated
o : in process

※  In process(진행중) 을 세부적으로 표시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표시법은 공군에서 상황판에 정보를 표시할 때 사용하던 것이라 함.)

3. Color pen
Black: 미리 계획된 일
Blue: 당일 계획된 일
Red: 긴급하게 발생되어 우선적으로 처리할 일
       or 변경사항 및 취소

 

---------------------------------------------------------------------------------

 

나의 시간메트릭스를 짜는데 있어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바로 긴급한 업무와 중요한 업무를 나누는 것이었다.
정확히 나누지 않으면, 일의 순서가 뒤죽박죽되어 놓치는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다.

업무들을 세분화하여 나눈다면 아래와 같다.

[ A ] 중요성 ↑ , 긴급성 ↑      
: 가장 필수적인 것

- 위기(신체,정신,업무)
- 마감이 임박한 프로젝트
- 내일 시험 or 과제
- 가족 or 친구의 부상
- 회의 보고

[ B ] 중요성 ↑ , 긴급성 ↓
: 중요한 것

- Planning
- 인간관계 구축 (부모님, 친구)
- 가치관(자기 사명) 확립
- 목표, 소중한 것 다시보기
- 자기 개발 (언어, 독서, 예능)

[ C ] 중요성 ↓ , 긴급성 ↑
: 선택적인 것(즉, 오늘 내에 할 수 있으면 좋은 업무)

- 일부 보고서
- 일부 회의
- 타인의 사소한 문제 처리
- 불필요한 전화, email
- 의례적 인사치례
- 불필요한 방해들

[ D ] 중요성 ↓ , 긴급성 ↓
: 되도록 안해야 할 것

- 지나친 TV 시청, 인터넷 사용
- 시간 때우기 (커피전문점, 돌아다니기)
- 하찮은 일
- 뒤로 미루기


이 중에서 A와 B만 잘 구분하여 실행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위 내용들이 햇갈린다면.. 더 자세한 항목별 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Planning 시에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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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보지 마라.
힘없고 어려운 사람은 백번 도와주어라. 그러나 평판이 좋지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내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도와주는지 안 도와주는지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만 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직장 바깥사람들도 골라서 많이 사귀어라.
직장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 안 개구리 된다.
직장 그만두면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 지나친 고집을 부리지 마라.
직장은 학교가 아니다.


9. 직장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10.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11.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2. 조의금을 많이 내라.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13. 약간의 금액이라도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아저씨, 청소부 아줌마, 음식점 종업원에게 잘해라.
그렇지 않은사람은 경계하라.
나중에 네가 어려워지면 배신할 사람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16. 너 자신을 발견하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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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rseauhomme
안녕하세요.

어느 대형마트 축산코너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쓰는 이유는....퇴직할 날이 얼마 안남았기도 하거니와

좋은것들은 서로 알아가야겠지요?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할 것은 고기의 '색'입니다.

가장 우수한 것은 선홍빛, 그 다음으로 붉은빛을 쳐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고기 표면이 왠지 모를 갈색빛이 난다, 탁해보인다, 

이러면 높은확률로 재고입니다.

대체적으로 월~목요일 즉, 평일에 저런 재고가 좀 쌓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고기사실 예정이면 금~일요일에 사면 재고일 확률이 좀 줄어듭니다.

첫 번째. 삽겹살은 지방많아서 싫으시죠?

근데 솔직히 지방 있는게 겁나 맛있는겁니다.

보쌈용으로 사실때도 지방이 어느정도 있어야 맛이 좋구요...

삼겹살과 오겹살, 그 차이는 무엇인가?

우선 오겹살이라는 부위는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흔히들 껍데기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를 두긴 하는데, 그냥 기호의 차이일 뿐입니다.

이거 숯불용이다, 오겹살이라 비싸다 하는 장사꾼을 만나면 그냥 나와주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단가로 따져보면 껍데기 벗긴게 조금 더 비쌉니다.

껍데기 있건 없건 삼겹살입니다.

두 번째. 좋은 목살을 골라보자.

목살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뉩니다.

한쪽은 마블링 좋은쪽, 한쪽은 등심과 섞여있는 쪽.

썰어서 진열해 놓은 상품은 아래쪽은 등심섞인 부분, 위쪽은 마블링 좋은쪽으로 겉으로는 이쁘게 진열을 해놨으니..

위쪽만 달라하시던가, 덩어리에서 새로 썰어 달라하시면 되겠습니다.

덩어리도 등심섞인 부분은 막생겼는데, 마블링 좋은쪽은 물결무늬가 있습니다.

세 번째. 앞다리살은 가급적 지방이 어느정도는 있는놈으로 고르자.

삼겹살 대신으로 구워먹는 앞다리살은 고기 사이사이에 지방이 적어서

살만 먹게되면 뻑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방 좀 있는부분과 붙여서 잘라드시게 되면 블라인드 테스팅 하면 삼겹살과 구분하기 쵸큼 힘들수도 있습니다.

아차, 앞다리살 구매하실 경우에 고기가 반으로 찢어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은 뼈가 있던 부분을 발라낸 곳이니깐 아무런 이상이 없는겁니다.

그냥 맛있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앞다리가 얼마나 괜찮은 고기인가 하면, 보쌈집에서도 삼겹살과 앞다리살을 섞어서 씁니다.

네 번. 굳이 뒷다리살 쓰려면 얼마 차이 안나는 앞다리살로 쓰자.

예 맞습니다. 가장 저렴한 부위인 뒷다리살. 

흔히 찌개, 불고기, 보쌈용으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만은,

맛이 조금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뒷다리살은 주로 식당에서 불고기, 찌개용도로, 그리고 냉면집에서 보쌈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고로.. 굳이 저렴한거 찾으시는거 아닌 이상 앞다리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구이용 등심은 정육점의 이윤남기기 수단이다.

흔히 등심이라 하면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의 부위로 주로 탕수육, 돈까스, 잡채용으로 쓰게됩니다.

허나, 이익율을 생각하는 축산인들은 등심으로도 어떻게 하면 이윤을 챙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껍데기, 지방을 손질하지 않은채인 등심을 얇게 썰어서 구이용으로 팔기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얇게 썰어서 구우면 생각보다 맛은 좋습니다.

그래서 일반 등심에다가 가격을 조금 올려서 구이용으로도 팔긴 하는데,

혹시라도 이런 구이용 등심을 판다면... 한번 쯤은 맛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한번이면 족합니다.

여섯 번째. 갈비, 등갈비는 뼈의 색을 잘 봐야한다.

내장 다음으로 부패되는게 뼈입니다.

살덩이의 색은 붉은빛이라 괜찮은것 같은데? 해서 무턱대고 사면 안됩니다.

갈비류는 구매하기 전에 뼈의 단면을 볼 수 있는데,

뼈의 단면의 색이 조금 탁하다, 말라보인다 이러면 재고일 확률이 높습니다.

뼈도 딱 봤을때 신선해 보이는걸로 사야합니다. 뼈에서도 광이난다, 이러면 신선한겁니다.

냉장갈비는 굳이 핏물뺄 필요는 없지만, 한번 냉동된 갈비는 핏물을 뺄 필요가 있습니다.

일곱 번째. 마트냐 정육점이냐??

애매하군요...

마트의 장점 - 특성화 브랜드 돼지고기를 취급한다. 일반돼지보다는 질이 좋다.

                   언제올지 모르는 검열에 항상 준비를 해야하므로 고기에 수작을 부리지 않는다.

          단점 - 비싸다.

                   순환이 안되도 냉동을 시킬 수 없으니 최대한 버리기 직전까지 판매를 한다.

정육점의 장점 - 싸다.

                       이상하게 장점이 더 이상 생각이 안납니다.

             단점 - 검열따위는 왠만해선 없기 때문에 고기에 수작을 부리기 쉽다.

                      어떤부분이냐 하면 냉장상태로 와서 머지않아 고기가 돌아가실것 같다, 싶으면 바로 냉동시킵니다.

                      그래서 냉동상태로 판매하는겁니다.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냉동삼겹살 쓴다면 좀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이정도입니다.

마트는 맛이 평타이상은 치지만 비싸고

정육점은 가격이 싸지만 아무래도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돼지도 저렴한걸 쓰니깐 질도 살짝은 떨어지고..

다 장단점이 있네요.

마무리하며..

더 써야할 내용이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개인적으로 축산에서 일하면서 느낀건

비싼거에는 이유가 있고, 싼거에도 역시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 글이 여러분들의 고기생활의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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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금융 은행, 증권, 보험을 통틀어 3대금융이라고 합니다.

요즘 시대의 추세

요즘은 은행을 이용하면 바보라고 하죠.

예전에 이자가 높을 때야 은행을 이용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만
2~3%대의 이자를 자랑하는 은행에 저축봐야 소용이 없죠.

보통 1~2년 정기적금을 많이 운용하시는데 
이는 일반인들이 모르는 맹점이 있습니다.

은행의 제시 이자는 연 금리죠?? 그럼 월 이자는 연 이자의 12분의 1입니다.

80만원을 3% 1년만기 정기적금에 저축한다고 가정했을 떄
첫달의 80만원에 대한 이자는 80 x 3% x (12/12)입니다.
두번째달의 이자는               80 x 3% x (11/12)
세번쨰달의 이자는               80 x 3% x (10/12) 죠

그럼 열한번 째 달의 이자는   80 x 3% x  (2/12)
마지막 달의 이자는              80 x 3% x  (1/12)

거기다 비과세 적용이 안됨으로 이자소득세 15.4%를 국가에서 떼어가면

원금 960만원에 대한 이자는 13만원입니다.

2년정기적금은 원금 1920만원에 이자가 50만원이구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로 1000만원에 30만원이 붙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제 은행은 금고 역할과 대출 역할 밖에 못하는 곳이 되어버렸죠.

복리로 돌아가는 물가상승률과

단리로 돌아가는 은행이자 방식....
거기다 이자소득세 15.4%....약 6분의 1이 세금
현행법이라 법이 바뀌면 바뀌는대로 50%라도 줘야합니다. 세금이니까요.

선진국들은 이자소득세가 이미 40%~60%입니다.
지금 가입해도 이자소득세는 바뀌는 세법을 따라간단 말이죠.

은행도 장기적금 비과세 상품이 있지만 굳이 장기로 할꺼라면 
복리로하지 단리로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은행도 복리상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세히 못보셔서 그렇습니다.
방카슈랑스라고 하여 보험사의 복리상품을
은행에서 중계업자가 되어 대신 판해하고 있는거죠.
은행해서 가입했다고 은행상품이 아닙니다.

그럼 괜찮지 안냐면 그것도 아니죠.
왜냐?
은행에서 보험사 상품을 미치지 않는 이상에야
그냥 대신 판매해줄까요?
수수료를 다 챙기기 때문에 판매하는 거죠.

그 수수료는 누가 줄까요? 바로 여러분의 월 적립액에서 떼어갑니다 ^ ^
그럼 실제 적립되는 금액이 적어지죠

은행은 왜 10년이상 장기복리상품을 판매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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